•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신한금융, 우즈벡·카자흐와 금융협력…"한-중앙아 금융 가교"

등록 2026.09.17 10:25:48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국영기관과 연이어 협약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국영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국영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국영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약을 맺고 현지 금융기관 대상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 현지 투자 프로젝트 발굴, 인프라·신재생에너지 PF 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별도 면담을 갖고 우즈베키스탄 금융산업 발전과 신한금융의 현지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한금융은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카자흐스탄 현지 금융 정보와 신한금융의 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진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높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갖춘 중앙아시아의 핵심 시장"이라며 "카자흐스탄과도 금융 노하우 교류와 인프라·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금융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