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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형 ESG' 성과로 국가공헌대상 행안부장관상

등록 2026.09.17 10:45:44

[제주=뉴시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문정혁(오른쪽) 제주관광공사 홍보과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문정혁(오른쪽) 제주관광공사 홍보과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관광공사가 환경보전과 지역상생, 관광복지를 연계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공헌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관광을 기반으로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의 관광 접근성 확대 등을 추진하며 제주 특성에 맞는 ESG 경영을 이어왔다.

전국 최초로 '복지관광 기본사회 모델'을 마련해 관광을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도내 공기업과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기금을 조성해 소상공인과 소기업 지원에도 나섰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그린 제주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7t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관광객과 지역사회의 환경보전 참여를 이끌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제주지역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6년 연속 인정기관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관광에서 창출되는 성과가 지역사회와 관광사업체, 사회적 약자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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