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남편 보내지 말아야 할 모임 1위? 동창회"…왜?
등록 2026.09.17 12:07:27
![[서울=뉴시스] 양나래가 김숙·송은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984_web.jpg?rnd=20260917112416)
[서울=뉴시스] 양나래가 김숙·송은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남편을 절대 보내지 말아야 하는 모임 1위로 동창회를 꼽았다.
양나래는 1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코미디언 김숙·송은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나래는 "제 직업병인데 제 남편을 절대 보내지 않을 모임은 동창회"라고 했다.
그는 "동창회는 굉장한 곳"이라며 "어떤 곳이냐면 (동창을)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처음 본 여자같이 느껴진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면 옛날 추억 이야기가 있어서 동시에 편하다"고 했다.
이어 "사실상 우리 초등 동창 만나면 말이 동창이지 떨어진 기간이 많아서 친구라고 보기엔 서먹하다"고 했다.
또 "근데 동창회에 가면 이런 교집합이 생긴다. 약간 처음 본 사람 같은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이러면 단기간에 마음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양나래는 "불륜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가능성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이런 경우 손해배상 청구도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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