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연휴 응급의료 체계…병의원·약국 1175곳 당직
등록 2026.09.17 11:41:11
![[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243_web.jpg?rnd=20250415151753)
[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전경.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응급의료 진료체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15개반 131명으로 응급의료상황반을 편성하고, 응급실 의료기관 21곳에 대해 도 및 시군 보건소 전담 책임관을 지정한다.
병·의원과 약국 1175곳을 당직 기관으로 정해 하루 평균 294곳을 운영하고,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 70곳은 비상응급 체계를 유지한다.
도 소방본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충북대병원)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경증 환자를 2차 병원이나 가까운 병·의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도립병원인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5곳(청주 4곳, 충주 1곳)도 주·야간 소아 환자를 진료한다.
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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