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치료제 라인업 강화"…동아, 신제품 출시
등록 2026.09.19 14:01:00
피지분비 조절·염증 억제 도움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
여드름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 솔루션 제공
![[서울=뉴시스] '애크린비타겔'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027_web.jpg?rnd=20260918093108)
[서울=뉴시스] '애크린비타겔'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동아제약이 여드름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드름은 피지 분비 증가, 모공의 과각화, 여드름균 증식, 염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이 중 과도한 피지 분비는 모공을 막아 쌓인 각질과 뭉쳐 여드름균 증식과 염증 반응을 촉진해 여드름 발생 및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피지는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만큼 여드름 치료와 관리 과정에서 매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니코틴산아미드다. 니코틴산아미드는 비타민B3의 한 형태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염증 매개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니코틴산아미드 4% 제제는 해외 연구 문헌을 통해 클린다마이신 1% 제제와 유사한 여드름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 니코틴산아미드 2% 제제를 4주간 사용한 연구에서는 피지 분비율이 약 2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이 같은 니코틴산아미드 특성에 주목해 ‘애크린비타겔’을 선보였다. 제품에는 니코틴산아미드 외에도 덱스판테놀, 알란토인, 토코페롤, 알로에베라겔 등이 첨가됐다.
겔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30g으로, 1일 2회 아침·저녁 세안 후 충분한 양을 도포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은 피지 분비, 여드름균 증식, 염증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만큼 증상과 원인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며 “애크 브랜드의 여드름 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세분화하는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크린비타겔은 동아제약의 여드름 치료제 브랜드 ‘애크’의 신제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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