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t 규모" 순창 '동계 밤', 중국간다…12년 연속 수출길
등록 2026.09.18 16:24:17
![[순창=뉴시스] 전북농협과 동계농협은 18일 순창군 동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산 동계 밤'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676_web.jpg?rnd=20260918161754)
[순창=뉴시스] 전북농협과 동계농협은 18일 순창군 동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산 동계 밤'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올해 중국으로 수출되는 동계 밤은 모두 150여t 규모다. 12년 연속 중국 수출을 이어가게 됐다.
순창 동계지역에서 생산되는 밤은 산간 지역의 일교차와 일조량 영향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계농협은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쳐 수출용 밤을 공급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수출 판로 확대와 산지 유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은 "폭염과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밤을 수확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12년 연속 수출을 발판 삼아 동계 밤의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전북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출국 다변화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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