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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식]갑천면 주민 140명 호수길 걸었다 등

등록 2026.09.18 17:23:46

[횡성=뉴시스] 갑천면 건강플러스 걷기 행사.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갑천면 건강플러스 걷기 행사.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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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갑천면 주민 140여 명이 횡성호수길 5㎞를 함께 걸으며 건강생활 실천에 나섰다.

갑천면 건강위원회는 18일 위원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참여 건강 걷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건강체조와 준비운동을 한 뒤 호수길 A코스를 걸었다.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위원회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근 시간도 가졌다.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근면 무기명 기탁자 지정 기탁. *재판매 및 DB 금지

공근면 무기명 기탁자 지정 기탁. *재판매 및 DB 금지


◇공근면 익명 주민,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횡성군 공근면의 한 주민이 옥수수 판매 수익금 50만원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공근면행정복지센터는 18일 익명의 주민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당 금액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면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농산물을 판매해 얻은 소득을 이웃돕기에 사용한 사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치매극복의 날 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치매극복의 날 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의 날 '기억의 꽃' 전달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앞두고 18일 365채움관에서 기념행사를 열어 환자와 가족,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센터 이용자와 소망이룸학교 예방교실 수료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체험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운동방법 안내, 국가암검진, 금연·절주 등을 소개하고 포토존도 마련했다.

색소폰 공연과 예방체조, 두뇌건강놀이도 이어졌다. 센터 직원들이 직접 만든 모루꽃을 '기억의 꽃'으로 이름 붙여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며 환자와 가족, 주민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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