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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30년 단골 돈가스집 공개…"조인성·김기방도 찾아와"

등록 2026.09.19 14:58:08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MBC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MBC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구성환이 30년 단골 맛집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영어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구성환은 돈가스 가게를 찾았다.

그는 "스트레스를 조금 받으면 매운 거가 당길 때가 있고, 육류가 당길 때가 있는데 돈가스집으로 갔다. 돈가스에 눈을 뜨게 해준 집"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 1~2학년 때부터 다녔던 집이라 거의 30년 됐다. 강동구에 오래 사신 분들은 거의 다 아시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구성환은 늘 먹던 걸로 주문하며 단골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옛날 우리 중학교 때 여기에 조인성도 오고 다 왔지 않냐. 김기방도 오고"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은 "지금도 온다. 기방이는 아기도 하나 있다"며 "고등학교 애들은 운동부가 많았어서 제육 먹고 돈가스 세 쪽 주면 다 먹고 눈치 본다. 그 애들이 지금도 온다"고 자랑했다.

구성환은 "그게 나다. 중학교 때 우리가 돈 없으니까 마음대로 주셨다. 거의 출퇴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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