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찾은 최휘영 "K-게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등록 2026.09.20 21:36:01수정 2026.09.20 22:00:24
아이치·냐고야 아시안게임 참석차 방일 중 TGS 찾아
국회 문체위 이재정·이정문·조은희 위원과 현장 둘러봐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 현장을 찾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여야 문체위 간사인 이정문 민주당 의원, 조은희 국민의힘 위원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567_web.jpg?rnd=20260920210111)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 현장을 찾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여야 문체위 간사인 이정문 민주당 의원, 조은희 국민의힘 위원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을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K-게임의 넥스트 스테이지를 향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20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도쿄게임쇼 중심에는 K-게임이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향해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우리 게임사들의 넥스트 스테이지를 위해 문체부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든든한 지원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TGS는 전 세계 최대 규모 게임 박람회로, 주요 게임사가 신작을 발표하는 자리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려 넥슨게임즈, 넷마블, 엔씨, 스마일게이트, NHN, 시프트업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참가해 신작을 선보인다.
2026 아이치·냐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최 장관은 방일 기간 중 TGS에 참석했다.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여야 문체위 간사인 이정문 민주당·조은희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TGS 현장에 참석해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공동관을 둘러봤다.
최 장관은 "다양한 장르의 혁신적인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인디게임 지원을 위해 (2027년 예산안을) 138억원까지 확대하고, 글로벌을 겨냥한 대작 게임에도 60억원 규모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적었다.
또한 문체부는 게임 개발에 도전할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위해 게임 분야 청년 인턴십 예산을 66억원으로 확대해 지원 인원을 40명에서 5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