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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크리에이터 12명 日 메타 오피스로…글로벌 콘텐츠 제작 체험

등록 2026.09.21 09:00:00

'U+BOOSTUS' 우수 활동자 도쿄 탐방…콘텐츠 제작·플랫폼 활용 워크숍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래스·퀘스트 체험…익시오 로밍콜·로밍패스도 이용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메타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메타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를 찾아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과 최신 디바이스를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U+BOOSTUS 활동자들의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쿄에 있는 메타 현지 오피스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방법을 비롯해 플랫폼 활용 전략과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각자의 크리에이터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도 공유했다.

최신 디바이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라스와 '메타 퀘스트' 등을 직접 사용하면서 새로운 디바이스를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제작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현지 견학보다는 참가자들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크리에이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워크숍과 기기 체험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각자의 채널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쿄에 머무는 동안에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 로밍 서비스도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경험한 콘텐츠 제작 환경과 로밍 서비스 등을 각자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할 계획이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참여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이용자 관점에서 이를 해석해 자신의 언어로 각 채널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를 단순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파트너로 보고, 창작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U+BOOSTUS에서는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는 4700여건으로,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5000만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건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들은 U+원 앱 플러스탭을 통해 심플리 U+와 AI 통화 앱 '익시오(ixi-O)', 유플투쁠, 로밍패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 LG유플러스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뒤 이를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 시즌5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체험과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해외 탐방 역시 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는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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