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낮 경기 관람에도 분위기 내야지"…기네스 등 '0.0 맥주' 눈길
등록 2026.09.22 06:00:00
아시안게임 개막 열전 돌입…낮시간대 경기 포진
맥주 음용에 부담↑…디아지오, 기네스 0.0 추천

(사진=디아지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막을 올린 가운데 스포츠 팬들의 관전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오전부터 낮 시간대까지 이어지면서 경기와 함께 즐기는 음료를 고르는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응원하는 것은 스포츠를 즐기 것이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낮 경기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왕왕 있다는 것.
낮부터 술을 마시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경기 관전 이후 운전이나 업무, 약속 등의 일정이 있다면 일반 맥주를 선택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실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은 야구는 저녁 시간대에 주요 경기가 열리는 한편, 젊은 팬들의 관심이 높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10월2일 낮 12시에 결승 경기가 예정돼 있다. 안세영 선수가 참가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시 오전 9시30분부터 경기 일정이 편성돼 있다.
이처럼 경기 시간대가 다양해지면서 함께 즐기는 음료의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경기를 보며 맥주 한 잔의 분위기는 즐기고 싶지만 이른 시간부터 알코올을 섭취하기는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논알코올 맥주가 하나의 선택지로 떠오른 것이다.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65-55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2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21447341_web.jpg?rnd=20260920220401)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65-55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디아지오코리아의 논알코올 맥주 'Guinness 0.0(기네스 0.0)'도 이 같은 소비 상황에 맞춘 제품이다.
기네스 0.0은 아시아 시장 가운데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알코올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기네스 특유의 짙은 색과 크리미한 헤드, 로스팅한 커피와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풍미를 구현했다. 열량은 100㎖당 17㎉다.
특히 기네스 특유의 음용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캔 내부에는 기네스 드래프트와 마찬가지로 ‘위젯(Widget)’을 적용했다. 캔을 열면 위젯을 통해 질소가 방출되면서 조밀하고 부드러운 거품층이 만들어진다.
잔에 따랐을 때 기네스를 상징하는 짙은 루비색과 크리미한 거품이 완성되는 시각적 경험과 부드러운 질감을 논알코올 제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기네스는 국내에서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진행한 '러블리 데이 포 어 기네스–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투어'에서는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전시와 함께 박지성 선수, 마이클 캐릭 감독 팬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이틀 동안 약 15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논알코올 맥주는 저녁 술자리뿐 아니라 점심 식사나 낮 시간대 스포츠 관전처럼 일반 맥주를 선택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맥주 특유의 맛과 음용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러 종목의 경기가 하루 종일 이어지는 아시안게임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에서는 경기 시간과 이후 일정에 따라 음료를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 관전처럼 맥주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순간에도 시간대나 이후 일정 때문에 알코올 섭취를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있다"며 "기네스 0.0은 알코올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도 기네스 특유의 맛과 질감을 즐길 수 있어, 낮 시간대 스포츠 관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돈 훌리오, 스미노프, 텐커레이 등 증류주와 기네스 등 맥주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약 180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런던증권거래소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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