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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 '북한이탈주민 의료서비스 지원' 나섰다

등록 2026.09.21 13:25:51

더건강한내과와 맞손

무료 검사, 의료비 할인

사진=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의료 지원에 나섰다.

군포경찰서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관내 의료기관인 더건강한내과와 업무렵약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에게 의료라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제공,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더건강한내과는 협약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검사와 할인 등을 제공한다. 군포경찰서는 대상자 발굴과 연계 등을 담당한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 정착하길 바란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매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생필품, 장학금, 문화체험,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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