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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나의 일상이 되다'…막 내린 한국유교문화축전

등록 2026.09.21 12:51:34

[논산=뉴시스] 한국유교문화축전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대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한국유교문화축전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대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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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전통 유교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한 '한국유교문화축전'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대에서 열렸다.

21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축전은 '충·효·예, 나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전통 유교의 핵심 가치를 오늘날의 생활과 연결하는 다양한 인문·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8일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충·효·예, 충청정신 도민 선포식'과 올해의 우수선비 회원 시상식이 진행됐다. 역사 강사 최태성이 참여한 '인문 북콘서트'가 열렸다.

팝업 전시관, 전통복식전, 융복합전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시와 함께 어린이·가족을 위한 'K-유교 플레이 그라운드', 메타버스 기반 '유교 어드벤처 존', 지역 부녀회가 운영한 전통 먹거리 장터 등 세대와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있었다.

이상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축전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의 가치를 오늘의 문화로 새롭게 경험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공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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