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척소식]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등

등록 2026.09.21 13:40:58

삼척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상수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상수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민선 8기 공약 및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지난 4년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영월-삼척 고속도로,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 클러스터,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 굵직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와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에 논의된 핵심·신규 사업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으로 지적재조사 우수기관 선정…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삼척시가 적극적인 지적재조사 업무 추진과 행정 서비스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토지소유자가 사전에 조정금 규모를 예측할 수 있도록 '조정금 사전감정평가제도'를 도입해 경계 결정 관련 민원과 이의신청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냈다.

또한, 30개 이상의 미완료 사업지구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체계적인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를 통해 장기 미완료 지구를 신속히 정비하며 전체 미완료 비율을 대폭 낮추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전문성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차질 없는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