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시, 내년도 생활임금 1만2630원…9.3% 인상 등
등록 2026.09.21 14:19:25

올해 1만1560원보다 1070원(9.3%) 인상한 금액으로,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930원 높다.
시는 지난 16일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했다. 경기도 생활임금과 최저임금, 물가수준,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양주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양주시, 침수 취약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시범 설치
경기 양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남면 상수리 일원 주요 침수 취약 구간에 '맨홀 부력구'를 시범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맨홀 부력구는 집중호우로 하수관로 내부 수압이 높아져 맨홀 뚜껑이 이탈할 경우 부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도록 설계된 추락방지시설이다.
도로가 침수되면 흙탕물 등에 가려 뚜껑이 빠진 맨홀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수면 위로 올라온 부유체가 위험 구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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