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울경 특위, 광역협력 강화 방안 논의
등록 2026.09.21 16:16:25
운영계획 채택·부산시 업무보고 청취…공동 현안 대응 방향 점검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을 채택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585_web.jpg?rnd=20260921161121)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을 채택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의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부산·울산·경남 간 광역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14일 제338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구성됐다. 모두 9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담은 계획을 확정하고 부산시 관계 부서로부터 부울경 광역협력 관련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위원들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변화된 부울경 광역협력 여건과 부산시의 대응 방향, 주요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3개 시·도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와 지방의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특별위원회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서성부 특위 위원장은 "민선9기 들어 부울경 3개 시·도가 광역협력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특별연합과 행정통합 등 구체적인 추진 방식에는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특정 방향을 정해 서두르기보다 서로의 현안과 정책을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분야부터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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