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호우 피해' 경남에 재난특교세 181억…복구 지원
등록 2026.09.22 14:36:30
하천 제방·도로 사면·공원 등 공공시설 정비 사용
![[양산=뉴시스] 양산시 자원봉사센터가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을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495_web.jpg?rnd=20260824123355)
[양산=뉴시스] 양산시 자원봉사센터가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을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지원은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복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재난특교세는 호우로 유실·붕괴된 하천·소하천 제방과 도로 사면 등을 복구하고, 침수로 파손된 공원·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7~8월 호우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 차원에서 재난특교세 87억원을 교부한 바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재정 부담을 덜고, 공공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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