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군사관학교 창설, 안보 실질 대비 위한 근본적 체제 변화"
등록 2026.09.22 14:26:38수정 2026.09.22 15:46:25
與 국군사관학교 창설 촉구 범국민결의대회 열어
"새로운 전쟁환경 대비 차원의 사관학교 통합" 강조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추진촉구 범국민결의대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9.2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508_web.jpg?rnd=2026092211204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추진촉구 범국민결의대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하나로 묶은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 "우리 안보를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 체제 준비 차원의 변화"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 추진 촉구 범국민결의대회'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와 중동전쟁을 거친 후에 어떻게 보면 전쟁사의 교리를 바꿀 정도의 새로운 상황 중의 하나가 드론"이라며 "드론을 운영하는 곳이 육군·해군·공군 또는 그것과 별개로서의 드론 사업을 창설해야 한다는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제기됐다"고 했다.
김 대표는 "결국 이러한 것들이 전쟁의 상황, 전술의 변화, 교리의 변화처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것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김 대표는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국군사관학교의 창설이라는 것도 오랜 경험과 역사 위에서의 새로운 상황, 보다 능동적·적극적이게 우리 안보를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체제를 준비하는 차원에서의 변화"라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은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사관학교를 없애자는 게 아니지 않나"라며 "세계 최고의 첨단 사관학교를 만들어서 새로운 전쟁 환경에 대비하자는 뜻으로 사관학교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했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자신의 출신 학교에 인연을 생각해서 한사코 반대하는 것, 그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며 "우리의 노력이 정치적인 투쟁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고려해 주십사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