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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C AI, 'AI 기반 영상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등록 2026.09.22 17:18:52

NC AI와 산학협력…생성형 AI 실무 역량 강화

재학생 영상 5편 상영…실무 파이프라인 경험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승빈·이다현·남이랑·조유빈·정다은 등 국민대 학생들이 NC AI 사옥 미디어월 앞에서 수료증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승빈·이다현·남이랑·조유빈·정다은 등 국민대 학생들이 NC AI 사옥 미디어월 앞에서 수료증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일 NC AI 사옥에서 'NC AI와 함께하는 영상 기반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2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 앵커사업 '창조산업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마련돼,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영상 콘텐츠 제작력을 높이고 취·창업용 포트폴리오 제작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국민대 재학생 6명은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텍스트 기반 3D 변환 모델 '바르코 3D'와 영상·이미지 맞춤형 음원을 생성하는 '바르코 사운드' 등 NC AI의 제작 솔루션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도구 활용법뿐 아니라 '기획 중심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멘토링도 5차례 진행됐다.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AI 시대 영상 디자이너의 역할과 포트폴리오 기획, 실무 파이프라인 설계 등을 지도했다.

특히 1차 멘토링에서는 해당 사업 참여 학과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페퍼로니 피자', '산신' 등 창작 영상 5편이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됐다.

만화적 영상·가상 아이돌 트레일러·브랜드 필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된 학생들의 작품은 생성형 AI의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 과정 이수자에게는 'NC AI 바르코 공식 크리에이터'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창작물 상용화와 연계 활동을 위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기획을 맡은 박주하 연구원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쓰이는 AI 도구를 다루고, 전체 파이프라인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AI와 예술적 기획력 간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창조산업 인재를 양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나규봉 NC AI 교육사업팀장은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산업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겠다"며 "국민대 창조산업 인재양성 사업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창작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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