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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에 악기 대여합니다"…첼로 등 총 17종 118대

등록 2026.09.23 08:51:43

부산교육청, '악기 공유 지원사업' 시범운영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처음으로 교육청 등이 보유한 악기를 희망 학교에 일정 기간 대여해 주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악기 공유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8일까지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는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대여 악기를 활용해 교육을 할 수 있다.

대여 악기는 교육청이 직접 구입한 팀파니, 마림바, 첼로, 색소폰 등 13종 20대와 학교 공유 악기 4종 98대 등 총 17종 118대다.

시교육청은 대여 학교까지 악기 운반을 일괄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내년에 대여 가능 악기를 늘리고 대상 학교를 관내 전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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