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다저스에 0-7로 져 5연승 마감…송성문은 결장
등록 2026.09.23 14:06:47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클 킹이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9.23](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1601701_web.jpg?rnd=2026092313552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클 킹이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9.23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0-7로 완패했다.
5연승 행진이 중단된 샌디에이고는 87승 7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다저스는 5연승을 질주했고, 시즌 97승(60패)째를 수확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이 4이닝 동안 6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내주고 5실점하며 무너져 일찌감치 다저스에 승기를 내줬다.
다저스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토미 에드먼, 무키 베츠가 연달아 밀어내기 볼넷을 고른 후 프레디 프리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4-0으로 훌쩍 앞섰다.
4회말 베츠의 인정 2루타와 프리먼의 중전 안타를 묶어 1점을 더한 다저스는 6회 토미 에드먼, 8회 윌 스미스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를 불펜 데이로 치른 다저스는 오프너 브록 스튜어트를 비롯해 8명의 투수를 투입해 영봉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20일과 2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대수비로 나섰던 송성문은 이날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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