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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김유로, 남자 개인도로 8위…·윤재빈은 9위[나고야AG]

등록 2026.09.23 16:35:05

1위와 7분6초 차

[나고야=신화/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2026.09.23.

[나고야=신화/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2026.09.2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사이클 대표팀의 김유로(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도로 경기에서 8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윤재빈(백만킬로사이클아카데미)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유로와 윤재빈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결승에서 나란히 4시간20분17초를 기록했다.

순위 판독 결과 김유로가 8위, 윤재빈이 9위로 기록됐다.

4시간13분11초로 금메달을 차지한 알렉세이 루첸코(카자흐스탄)과는 7분6초 차이다.

사이클 개인도로는 출전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일반 도로에 마련된 장거리 코스를 달려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가른다.

이날 경기는 9.0㎞의 출발 구간을 지나, 22.6㎞ 길이의 순환 코스를 6바퀴 돈 후 마지막 13.0㎞ 구간을 달려 결승선을 통과하는 총 157.6㎞ 코스에서 펼쳐졌다.

은메달도 카자흐스탄 선수가 차지했다.

4시간15분09초의 예브게니 페도로프가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4시간15분51초의 일본 토도메 유히의 몫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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