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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등록 2026.09.28 10:34:0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달 16일까지 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에너지 분야 유망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새만금에 집적된 에너지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간 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M70)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연관 산업 기업·기관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최대 7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5844㎡,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2024년 9월 개소했다.

센터에는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세미나실, 다목적강당 등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재 총 19개 입주공간 중 16개실에 12개 기업·기관이 입주해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잔여 3개실의 입주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양선화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 특화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업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며 "유망한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모집 및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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