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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12·29참사 유족 지원전담조직 구성 착수

등록 2026.09.28 11:40:19

사회추모연대팀 또는 전담 지원 TF 구성 검토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5일 오전 전남광주 무안군 무안국제공하에서 열린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의 합동 차례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5. goodwrite97@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5일 오전 전남광주 무안군 무안국제공하에서 열린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의 합동 차례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공언한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전담팀 구성에 대해 시가 내부 검토에 나섰다.

28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지난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의 합동 차례에 참석한 직후 유족 지원 전담조직 구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10월7일 시행 예정인 조직개편안에 따라 신설되는 민주인권평화국 보훈추모과 산하 사회추모연대팀이 12·29 참사 유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유족들이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이 행정적으로 효율적인지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

상설 조직인 사회추모연대팀 또는 전담 TF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무안공항 쉼터(쉘터)에 머물고 있는 유족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밀착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민 시장은 무안공항에서 치러진 유족 추석 합동 차례에 참석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사 유가족들을 위한 특별팀을 다시 꾸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유가족 일상 회복 지원은 물론 공항 유가족 쉼터 현장을 직접 챙기는 등 시가 해야 할 일을 다하겠다"면서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제대로 책임질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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