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유망골목상권' 선정

등록 2026.09.28 11:39:04

[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유망골목상권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대구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닭똥집명물거리의 먹거리와 골목 정체성을 살린 특화 상권 조성에 나선다.

사업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대표 먹거리인 닭똥집을 핵심 콘텐츠로 활용해 '먹고·찍고·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로컬미식 관광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사업은 ▲골목 입구 상징 게이트 조성 ▲브랜드 개선 ▲디지털 상품 개발 ▲축제·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마케팅 등이다.

사업비는 약 3억8000만원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구의 대표 먹거리 명소"라며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유망골목상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