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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무관 전보 인사…전북선 세 자리 교체

등록 2026.09.28 12:02:34수정 2026.09.28 13:33:42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청은 28일 경무관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북경찰청에선 경무관급 3자리가 교체됐다.

먼저 수사부장 자리에는 고영재(58·간부후보생 43기 ) 전남경찰청 수사부장이 보임한다.

고 신임 수사부장은 여수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경위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남청 과학수사과장·고흥경찰서장·수사부장, 서울청 과학수사과장·동대문서장 등을 역임했다.

생활안전부장 자리에는 신종묵(59·경찰대 6기) 전 인천남동경찰서장이 자리한다.

신 신임 생활안전부장은 관악고등학교를 졸업, 1990년 경위로 입직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영등포경찰서장·경비부장, 경찰청 경비국 대테러항공과장·경비과장·경비부장 등을 거쳐왔다.

전주완산경찰서장에는 민윤기(56·경대 8기) 충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이 임명됐다.

민 신임 서장은 부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경위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충남경찰청 논산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중부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장, 강원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의 경력이 있다.

한편 함영욱 수사부장은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으로, 빈중석 생활안전부장은 광주경찰청 광산경찰서장으로 이동한다.

또 김상영 공공안전부장은 서울경찰청 송파경찰서장으로, 조병노 전주완산경찰서장은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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