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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유엔 PRI 이사회 의장 만나 지속가능성 공시 논의

등록 2026.09.28 17:33:53수정 2026.09.28 17:36:24

[서울=뉴시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너 키호(Conor Kehoe) 유엔 책임투자원칙(PRI) 이사회 의장과 면담을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 및 스튜어드십 코드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투자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2026.09.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너 키호(Conor Kehoe) 유엔 책임투자원칙(PRI) 이사회 의장과 면담을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 및 스튜어드십 코드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투자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2026.09.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유엔 책임투자원칙(PRI) 이사회 의장을 만나 한국의 지속가능성 공시와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너 키호 유엔 책임투자원칙(PRI) 이사회 의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한국의 지속가능성 공시 및 스튜어드십 코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키호 의장은 한국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발표와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제도 발전 방향과 글로벌 투자자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속가능성 공시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위험과 기회가 재무 상태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국내에서는 2028년부터 대형 상장사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단순한 주식 보유를 넘어 투자 대상 회사의 장기적 가치 향상에 적극 관여하도록 하는 행동지침으로,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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