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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메밀로 건강함 더했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신제품 5종

등록 2026.09.30 09:16:08

메밀 사워도우 적용한 3종 선봬…쌀·호밀 활용 저당 제품도 출시

[서울=뉴시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신제품 5종 출시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신제품 5종 출시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에 메밀과 쌀, 호밀을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추가하며 건강빵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메밀을 활용한 3종과 쌀·호밀을 활용한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식이섬유와 저당 콘셉트를 적용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 설계를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메밀 신제품 3종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에 로스팅한 메밀을 더해 메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메밀 사워도우에 메밀가루를 더해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을 살렸다.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58㎎ GAE(갈산 환상량)와 식이섬유 9g을 담았다.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는 메밀의 구수한 풍미를 살린 식빵으로 폴리페놀 165㎎ GAE와 식이섬유 12g을 함유했다.

'저당 메밀 단팥빵'은 메밀 풍미의 빵에 구운 호두와 팥앙금을 더한 제품이다. 1개당 당류를 2g으로 설계했다.

쌀과 호밀을 활용한 저당 제품도 선보인다.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했으며,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는 호밀에 귀리와 호박씨, 아마씨 등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과 건강한 원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건강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는 베이커리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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