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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4억원 현물 기부…국내외 취약계층 돕는다

등록 2026.09.30 10:10:07

사랑의열매에 의류 등 생활 물품 전달

누적 사회공헌 규모 130억원 넘어서

[서울=뉴시스] 에이피알 사내 모습.(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피알 사내 모습.(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에이피알이 한부모·미혼모 가정 등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4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물품에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사 의류 제품 등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한부모·미혼모 가정에 우선 전달했다.

해외에서는 몽골과 말라위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배분기관을 통해 현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역과 기관별 지원 수요와 대상 특성을 고려해 사랑의열매와 지원처를 선정했다.

에이피알은 2016년부터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재난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에이피알의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130억원을 넘어섰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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