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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030 청년정책단, 당정협의서 청년정책 논의…"주택 공급 계획 등 점검"

등록 2026.09.30 11:47:07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분야 변화 반드시 만들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구인 '1030 청년정책단'이 국무조정실 등과 함께 당정협의를 열어 청년층 주택 공급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단장을 맡고 있는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전날(29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정부가 청년 주거 예산을 올해 9조6000억원에서 내년 18조5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며 "주거 분야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했다.

공동 단장인 전은수 의원도 "각 부처에서 특별히 체감도가 더 높은 사업을 선정해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김영수 국무1차장은 "청년들이 실제 삶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당정협의를 통해 사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계획, 청년층 주택 공급 계획, 청년미래적금 개선사항 등을 점검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에는 김한규·전은수 단장을 비롯해 박상혁·모경종·박지원·백승아 의원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김영수 국무1차장과 김달원 청년정책조정실장을 비롯해 각 부처 청년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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