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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남자 쿼드 예선 첫날 1승 1패[나고야AG]

등록 2026.09.30 16:29:47

10월 2일 일본과 예선 3차전…조 2위 내에 들면 준결승 진출

[서울=뉴시스]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의 정하성.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의 정하성.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4인조) 예선 첫날 1승 1패를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30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세팍타크로 남자 쿼드 예선 B조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진 뒤 싱가포르를 꺾었다.

정하성, 정원덕, 이우진(이상 청주시청), 선우영수(강원도체육회)로 이뤄진 대표팀은 오전 열린 예선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2(8-15 7-15)로 완패했다.

인도네시아는 세팍타크로 남자 쿼드가 정식 종목으로 처음 치러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강팀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남자 쿼드에 나선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오후 열린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는 2-0(15-9 15-11)으로 이겼다.

한국은 10월 2일 개최국 일본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B조 2위 내에 들면 같은 날 오후 3시30분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남자 쿼드에는 8개국이 참가했다.

4개국씩 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준결승에서 엇갈려 만난다.

동메달 결정전은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A조에서는 미얀마, 베트남, 인도, 라오스가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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