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복지부, 지역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방안 논의

등록 2026.09.30 16:28:18

제4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로고 청사 전경 비석 2026.09.16. nowest@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로고 청사 전경 비석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제4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

'지역 주도의 통합돌봄 운영체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정부, 보건소,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가 모여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역돌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민소영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책임성 ▲전문성 ▲충분성 ▲접근성 ▲통합성 등 5대 기준을 제시하고 전담인력 운영 개선, 읍면동 진입창구 일원화, 취약지역 공공 직영 돌봄센터 설치, 보건소 참여 확대 등을 개선 과제로 꼽았다.

김연아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소규모 기관 중심의 분산된 공급구조와 기관 간 협력의 한계를 언급하고 협력체형 지역돌봄사업, 마을돌봄센터 조성, 주민 돌봄일자리 창출 등 협력 기반의 돌봄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언했다.

박재만 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은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지역 의료·돌봄 자원을 연계·조정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전달체계를 갖추고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