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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홀딩스, 마정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내달 1일 취임

등록 2026.09.30 17:47:42

CJ 계열사 거친 재무 전문가…2018년 F&F 합류

2024년부터 지주사 사내이사…그룹 재무 총괄

[서울=뉴시스] 마정만 F&F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F&F홀딩스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마정만 F&F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F&F홀딩스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F&F홀딩스가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마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마 신임 대표는 다음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1966년생인 마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CJ건설 경영지원본부장과 CJ에듀케이션즈 대표이사, CJ제일제당 경영전략실 상무이사 등을 거치며 재무·경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8년 F&F에 합류한 뒤 재무 부문을 총괄해왔으며, 2024년 3월28일부터 F&F홀딩스 사내이사로도 활동해왔다. 이날 F&F 사내이사직에서는 물러났다.

이번 인사는 박의헌 전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박 전 대표는 2021년 5월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24년 3월 재선임돼 F&F홀딩스를 이끌어왔다. 이날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모두 내려놨다.

F&F홀딩스는 패션기업 F&F를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다. F&F는 MLB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 타키니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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