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사회적기업 간담회…부산진구스포츠클럽 장관상
등록 2026.10.01 09:41:05
20일까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1261084_web.jpg?rnd=20230509104708)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혁신적인 사업을 운영해 사회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온 사회적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인뮤직 협동조합, 생활예술 콘텐츠 연구소 프리즘, 바림 등 사회적기업 8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각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부산진구스포츠클럽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취약계층 대상 체육 서비스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의 학생 선수 육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 복지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2026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면서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더욱 많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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