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전북 세외수입 사례 '최우수'…행안부 본선 진출
등록 2026.10.01 10:46:28
공공시설 사용료 정비, 파크골프장 직영 체계 등 호평
![[완주=뉴시스] 유희테 완주군수와 직원들이 전북 세외수입 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004_web.jpg?rnd=20261001104405)
[완주=뉴시스] 유희테 완주군수와 직원들이 전북 세외수입 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1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공공시설 운영 혁신을 통한 세입 확충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본선 무대에 전북 대표로 나서게 됐다.
이번 수상은 장기간 동결됐던 공공시설 사용료와 수수료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파크골프장 직영·유료화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신규 세입 기반을 다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처리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현실화율을 기존 19%에서 48%까지 끌어올렸으며, 오랜 기간 묶여 있던 체육시설 사용료도 합리적으로 손질했다.
여기에 파크골프장 직영화 및 유료화 전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속 가능한 경상세외수입원을 확보했다. 단순한 사용료 인상에 그치지 않고 공공시설 운영 전반을 혁신해 항구적인 세수 증대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수상은 관행 답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려 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전국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앞으로도 신규 자주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