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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신혼부부 전입 환영물품 지원 신청하세요"

등록 2026.10.01 10:46:54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청년·신혼부부 전입 환영물품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청년·신혼부부 전입 환영물품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환영물품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인 청년·신혼부부 전입 환영물품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9월1일 이후 관외에서 전입한 청년 가구와 신혼부부 가구다. 청년 가구는 가구주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어야 하며 신혼부부 가구는 혼인 후 5년 이내로 부부 중 1인이 가구주이고 같은 가구를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청년·신혼부부 구분 없이 선착순 610가구를 지원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인구정책 가이드북, 쓰레기 종량제 봉투(10x10매), 양산프렌즈 캐릭터 상품 2종(우양산·타올세트)으로 구성된 3만원 상당의 환영물품 세트가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양산에 새롭게 자리 잡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작지만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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