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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수시 1차 11.14대 1…물리치료과 21.14대 1

등록 2026.10.01 15:24:22수정 2026.10.01 15:24:46

간호·보건계열 중심 높은 경쟁률

[울산=뉴시스] 춘해보건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춘해보건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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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평균 1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물리치료과와 방사선과 등 보건계열 학과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춘해보건대는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551명 모집에 6138명이 지원해 평균 1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5명 모집에 740명이 지원해 21.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방사선과가 20.63대 1로 뒤를 이었으며 간호학과 12.7대 1 보건행정과 10.93대 1 응급구조과 10.8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에서는 대부분 학과의 지원율이 전년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등 보건계열을 중심으로 지원자가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춘해보건대는 수험생들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시기별 최대 3개 학과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일 학과의 경우 최대 2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어 총 4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올해 수시 1차 모집은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상승했다"며 "간호·보건계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온 본교의 교육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16일부터 18일까지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면접에서는 인성과 태도 학과 진학 의지 졸업 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9일 발표하며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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