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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 제조사 수료생 '25명' 배출 등[금산소식]

등록 2026.10.01 15:26:44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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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 제조사' 양성 과정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삼 원료 선별과 제조·품질관리·수출 등의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8월19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2회 36시간 이뤄졌다.

인삼의 종류와 원료 선별, 홍삼·흑삼 제조기술, 관련 법규와 제조·품질관리, 제품개발과 관능평가, 인삼제품 마케팅·수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2일 개삼제와 함께 개막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2일 오전 남이면 성곡리에서 개삼제와 함께 개막한다.

개삼제는 1500여 년 전 강처사가 진악산 산신령의 계시로 인삼을 발견해 처음 재배를 시작했다는 개삼각 설화를 기리는 의식이다. 1983년 개삼각이 세워진 뒤 매년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시작을 의식이 진행된다.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야간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50분에 금산세계인삼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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