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모스트, 코스닥 상장예심청구서 제출
등록 2026.10.01 16:17:0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배터리·전력전송·전류제어 기술 전문기업 티에스모스트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티에스모스트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와 2차전지 배터리팩에 적용되는 버스바(Busbar)와 배터리팩 하네스를 비롯해 친환경차 연비 개선 등에 사용되는 AAF(Active Air Flap)용 액추에이터(Actuator), 차량 내 다양한 입출력 전류를 측정하는 전류센서(Current Sensor) 등을 생산하고 있다.
1세대 친환경차부터 배터리 신공법을 처음으로 적용했고 국내 전기차 전 차종에 공급해 양산 경험을 축적했다. 또 전 차종과 품목별 양산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적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티에스모스트의 매출액은 지난 2022년 618억원에서 연평균 36% 성장해 지난해 1561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약 2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조성진 티에스모스트 대표이사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넘어 2차전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부품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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