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9월 분배금 170원 지급
등록 2026.10.01 16:27:08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170원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43%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한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하며,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을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한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4월 첫 분배를 시작으로 6개월 연속 월분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 옵션의 매매차익은 현행 세법상 ETF의 과세표준기준가격 산정에 반영되지 않는다. 일반계좌로 투자시 해외자산 기반 커버드콜 ETF보다 분배금에 대한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해당 옵션 매매차익에 기초한 분배금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방향성 없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며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