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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라미란 부부 된다…영화 '패밀리 포스' 합류

등록 2026.10.02 08:41:02

차승원·라미란 부부 된다…영화 '패밀리 포스' 합류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차승원과 라미란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서 부부가 된다. 쇼박스는 '패밀리 포스'가 차승원·라미란·박형식·백윤식·장률 등 출연진을 완성하고 지난달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작품은 3대가 모두 해병대 출신인 가족이 테러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차승원은 해병대 원사 출신 '철두'를 연기한다. 철두는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 갔다가 다국적 테러에 맞서게 된다. 라미란은 철두 아내 '예분'을 맡는다. 박형식은 철두의 아들 '철훈'을 책임진다. 말년 휴가 중 테러 사건에 휘말리는 특수수색대 병장이다. 백윤식은 철두의 아버지 '철성'을 연기한다. 철성은 해병대 1기로 무공 훈장을 받은 인물이다. 장률은 서울 대형 병원에 테러를 감행하는 '태인'을 맡는다.

연출은 원신연 감독이 한다. 원 감독은 앞서 '봉오동 전투'(2019) '살인자의 기억법'(2017) '용의자'(2013) 등을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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