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49진 충무공이순신함 오늘 출항…"아덴만으로"
등록 2026.10.02 08:46: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청해부대 48진 왕건함(DDH-Ⅱ·4400t급)이 15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동료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왕건함은 청해부대 47진 대조영함(DDH-Ⅱ·4400t급)과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교대한 뒤 파병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6.05.15.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403_web.jpg?rnd=202605151611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청해부대 48진 왕건함(DDH-Ⅱ·4400t급)이 15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동료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왕건함은 청해부대 47진 대조영함(DDH-Ⅱ·4400t급)과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교대한 뒤 파병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6.05.15. [email protected]
해군작전사령부는 2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해군기지에서 청해부대 49진 '충무공이순신함(DDH-Ⅱ·4400t급)' 출항 환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송 행사는 ▲개식사 및 국민의례 ▲청해부대장 파병 신고 ▲해양수산부 위문품 증정 ▲최윤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장 격려사 ▲해군작전사령관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무공이순신함 승조원과 특수전요원(UDT/SEAL)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해상작전헬기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 의무·정비 요원 등으로 편성된 청해부대 49진은 전체 병역 4분의 1에 해당하는 60여 명이 파병 유경험 인원들이다.
49진은 파병 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선박의 안전호송과 안전항해를 지원하고, 더불어 국제해상안전과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한다.
한편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1진 문무대왕함을 시작으로 17년간 우리나라 선박을 포함한 2400여 척의 선박을 호송하는 등 3만9000여 척의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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