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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동물복지 정책·제도 뒷받침…일상 속 실천도 중요"

등록 2026.10.02 16:00:00수정 2026.10.02 16:11:17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오늘은 1004' 개막

강원대 등 4개 대학과 공공동물의료 협력 MOU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광장에서 2026 세계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서대문 펫 동행 페스티벌에서 반려견이 명랑운동회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9.1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광장에서 2026 세계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서대문 펫 동행 페스티벌에서 반려견이 명랑운동회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9.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10월 4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동물복지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함께할 때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

송 장관은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참석해 "정부도 국민의 실천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로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동물복지의 의미와 관련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동물에 대한 공감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마련됐다.

송 장관은 가상 동물 입양·등록과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처, 동물복지 인증계란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동물복지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강원대·충북대·충남대·전남대 등 4개 대학과 공공동물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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