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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오영훈 교수 연구진, 미 콘크리트 협회서 학술상

등록 2026.10.02 13:57:22

[대전=뉴시스]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오영훈 교수. (사진=건양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오영훈 교수. (사진=건양대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오영훈 교수를 주축으로 한 연구진이 미국 프리캐스트·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협회(PCI) 학술상 '로버트 J. 라이먼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1976년 제정된 상으로, 미국 PCI 공식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구조물 공장 생산과 현장 시공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수상 논문은 '경사방향 하중을 받는 강연선 양중고리의 인장력과 콘크리트 파괴 모드에 관한 실험 및 해석적 연구'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부재 양중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하는 강연선 양중고리를 대상으로 실험적 연구와 해석적 연구를 병행, 주요 파괴 모드와 거동 특성을 규명, 안전한 양중과 설계를 위한 기술적 근거를 제시했다.

오 교수는 "현장 안전이라는 실용적 가치를 위해 연구진 모두가 협력해 이뤄낸 결실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구조물의 안전성과 설계 및 시공 기술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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