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예산정책협의회…내년 국비 확보 당 차원 지원 요청
등록 2026.10.02 16:38:38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10.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724_web.jpg?rnd=20261002163510)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상욱 시장과 실·국장이 등이 참석했으며, 민주당에서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 정태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국회 증액사업 10건과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분야 등 민선9기 역점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사업은 ▲중후장대형 인공지능(Heavy-Duty AI)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450억원) ▲K-조선 시범 무인 자동공장(DDF) 구축사업(총사업비 300억원)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총사업비 490억원) ▲조선 인공지능 전환(AX) 특화 인공지능 실증공간 구축 및 실증(289억원) ▲인공지능(AI)활용 미래 이동수단 기술개발센터 구축(142억원) 등이다.
시는 또 ‘한국발전(가칭)’과 ‘에너지자원공사(가칭)’ 본사 유치, 울산항 에너지거점(허브) 2단계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향후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일정에 맞춰 증액 대상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