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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 김현환 전 문체부 차관 임명

등록 2026.10.02 11:09:57

[서울=뉴시스]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김현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김현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현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일 최휘영 장관이 김현환 전 차관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현환 신임 이사장은 문체부에서 관광정책국장, 콘텐츠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제1차관 등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 경희대 관광대학원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박물관 상품 개발과 제작·보급,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운영, 박물관 편의시설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최 장관은 "신임 이사장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문화사업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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