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청주의료원 경영 정상화 TF 회의…"다각도 자구책 마련"
등록 2026.10.02 14:57:35
코로나19 종식 후 환자수 감소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1일 청주의료원 경영정상화 TF 회의를 열어 경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도와 의료원은 이 자리에서 ▲환자 및 진료수입 증대 방안 ▲의료인력 확보 및 진료과 활성화 ▲비용절감 등 자구노력 ▲공공의료 기능 강화 ▲국·도비 지원사업 연계 등 자구책을 모색했다.
특히 단기적인 재정 지원보다는 진료역량 강화와 환자 유입 확대를 통한 자체 경영개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립병원인 청주의료원은 코로나19 당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됐으나 코로나19 종식 후 환자 수 및 병상가동률 회복 지연, 의료인력 확보 난항, 인건비 및 각종 운영비 상승 등으로 경영 어려움에 빠졌다.
도 관계자는 "청주의료원은 감염병 대응과 취약계층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이라며 "빠른 시일 내 경영 상황이 안정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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