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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동아리,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록 2026.10.03 16:26:38

희망농구 자선경기에도 참여

[용인=뉴시스] 행사에 참여한 융인중, 용인신촌중 학생들(사진=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제공)2026.10.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행사에 참여한 융인중, 용인신촌중 학생들(사진=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체육단체와 손잡고 학교 밖으로 문예체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최 '2026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에 관내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참여해 경기와 공연을 펼쳤다.

이날 본 경기에 앞서 용신중학교와 용인신촌중학교의 사전 농구 경기가 열렸으며, 하프타임에는 성지중학교 댄스동아리가 공연을 선보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다양한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건강증진 스포츠희망교실'을 무료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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