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약수하이츠서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 무료 상담
등록 2026.10.05 10:19:40
세무·법률 등 복합 사안 심층 진단
![[서울=뉴시스] 올해 6월 신당누리센터에서 실시한 ‘내편중구랑해’ 6회차 상담 모습. (사진=중구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83_web.jpg?rnd=20261005101843)
[서울=뉴시스] 올해 6월 신당누리센터에서 실시한 ‘내편중구랑해’ 6회차 상담 모습. (사진=중구 제공)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약수하이츠 아파트 관리사무소 지하 1층 주민소통방에서 '내편중구랑해' 올해 7번째 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편중구랑해는 전문가가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 구민 일상 속 고민을 일대일로 자문하는 상담 서비스다.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이날 현장에는 변호사와 세무사 각 2명, 공인중개사와 직업상담사 각 1명 총 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법률·세무·부동산·일자리 분야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구는 1인당 배정 시간을 기존 15분에서 30분으로 늘리고 개최 장소 역시 지역 현안 사업지로 변경했다.
도움을 받은 한 구민은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내 상황에 맞는 답을 찾기 막막했는데 전문가가 명확하게 짚어 줘 답답함이 풀렸다"고 밝혔다.
관내 거주자나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구청 기획예산과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상담 시간을 늘린 만큼 더 세심하고 깊이 있는 자문이 가능해졌다"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앞으로 찾아오는 '내편중구랑해'를 부담 없이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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