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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오늘 막 내린다

등록 2026.10.05 11:27:50

오후 7시 폐막식…시그니처쇼·국악 크로스오버 마지막 장식

[안성=뉴시스] 안성 바우덕이 축제 전야제, 길놀이 퍼레이드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206.09.30.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 바우덕이 축제 전야제, 길놀이 퍼레이드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 대표 축제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국악 아이돌 그룹 '도드리'를 비롯해 씨오프 공연단,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밴드날다' 등이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바우덕이 시그니처쇼'는 남사당놀이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LED 공연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폐막에 앞서 이날 축제장에서는 바우덕이 합창 페스티벌과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지난 4일 열린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는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노래와 무용, 뮤지컬 등을 선보여 '세일러스'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축제는 안성 시민 예술 무대와 중앙대학교·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 남사당놀이,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 안성 옛장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마지막 날까지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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